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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월)『6월 FOMC 앞둔 예방접종』 

투자명가
2024-06-10
조회수 1302

『6월 FOMC 앞둔 예방접종』 

코스피 2,701.17 (-0.79%), 코스닥 864.71 (-0.17%)


반등한 장단기 국채수익률의 영향

KOSPI, KOSDAQ은 각각 0.8%, 0.2%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점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27.2만명, 예상 18.2만명, 이전 16.5만명). 4.3%를 하회하던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은 단숨에 4.4% 중반까지 반등했고,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의 올해 금리 인하 기대는 1회(11월)로 축소됐습니다. 이번 6월 FOMC에서 점도표가 발표될 예정인데, 오히려 선제적으로 금리 경계가 나타나며 예방접종의 역할을 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0.7원 올랐고, 외국인은 선물을 1조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KOSPI는 반도체·전력기기·음식료품 대형주가 지수 하방을 지지해주면서 2,700p는 사수했습니다.


기관 수급 이탈

장 중 2,720p에 근접했던 KOSPI는 장 막판 20p 가량을 가파르게 반납했습니다. 기관을 중심으로 장 막판 매도세가 나타난 영향입니다. 기관은 외국인과 삼성전자(-2.1%)를 동반 순매도했고, NAVER(-2.7%)·POSCO홀딩스(-2.5%) 등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음식료품(오리온·CJ제일제당 등)·전력기기(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등) 종목은 순매수했습니다. 

#특징업종: 1)빙과: 여름철 무더위 예상되며 빙과류 실적 기대(빙그레 +24.4%, 롯데웰푸드 +12.2% 등) 2)방산: 2018.4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가동(LIG넥스원 +5.0%, 빅텍 +4.9% 등) 3)원전: 美·中 등 원전 확대 천명+체코·영국 원전 수주 기대감(한전산업 +30%)


양 시장 중소형주 선방

제약바이오(알테오젠 -6.0%, 삼천당제약 -4.3% 등)·2차전지(에코프로비엠 -2.9%, 에코프로 -3.5% 등)는 ①지난 금요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도세에 더해 ②미국 국채수익률 반등 영향으로 약세였습니다. 다만 KOSPI는 소형주가, KOSDAQ은 중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특히 LS머트리얼즈(+14.5%)·솔브레인홀딩스(+12.0%)·덕산테코피아(+23.5%) 등 전기전자·소부장 업종 중심 강세였습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23:00) 2)Apple 개발자회의(WWDC, ~14일) 3)Nvidia 10:1 액면분할 거래 재개 4)韓 4월 경상수지(11일 08:00) 5)英 4월 실업률(11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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