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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수)『삼전·2차전지 반등에 2,700p 접근』 

투자명가
2024-06-05
조회수 1244



『삼전·2차전지 반등에 2,700p 접근』

 

코스피 2,689.50 (+1.03%), 코스닥 850.75 (+0.58%)


우호적 매크로 환경과 젠슨 황의 지원

KOSPI, KOSDAQ은 각각 1.0%, 0.6% 상승했습니다. 최근 시장은 둔화하는 경기지표에 차별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날 미국의 5월 ISM 제조업 PMI 둔화는 경기 우려를 낳으며 악재로 해석됐지만, 지난 금요일 PCE 물가지표 안정이나 간밤 구인인원 감소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키워주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805.9만명, 이전 835.5만명).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금리선물시장은 연 2회 금리 인하를 기대중입니다.

어제 Nvidia의 CEO 젠슨 황이 삼성전자(+2.8%)의 품질 테스트 실패를 부인하며 기대감이 재차 유입됐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약 4,000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는 지수 상승의 약 60%를 기여했습니다(15.9p).


2차전지 반등과 순환매

오늘 양시장 2차전지 대형주들이 반등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 +4.5%, 삼성SDI +3.6%, 에코프로비엠 +6.2%, 에코프로 +4.4% 등). 최근 업종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미국 등 국채수익률이 안정되면서 제약바이오·2차전지 업종의 반등 시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슈도 2차전지 강세에 기여했습니다. EU가 다음달부터 중국 전기차에 본격적으로 상계관세를 매길 것이라는 소식에 국내 기업의 반사수익 기대감이 높아졌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4월까지 세계 80개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16.2GWh로, +21.8% YoY 증가한 수준입니다(SNE리서치). 


동해 석유 테마 강세 지속

동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액트지오(Act-Geo)의 대표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입국했습니다. 시장의 기대감이 재유입되면서 가스(한국가스공사 +10.9%, 서울가스 +2.3% 등)·철강(동양철관 +30.0% 등)에 이어 시멘트주도 테마에 합류했습니다(고려시멘트 +30.0%, 삼표시멘트 +17.5% 등). 아직 이슈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벤트 주도에 따른 테마성 상승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액트지오 박사의 공식 기자회견이 금요일 예정된 만큼 석유 테마의 수급 흡수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ISM 서비스업 PMI(23:00) 2)美 EIA 원유 재고(23:30) 3)ECB 통화정책회의(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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